티스토리 목차를 만들어 원하는 곳에 쉽게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목차를 생성하면 좋은 이유
목차를 생성하면 구글 SEO에 도움이 된답니다. 구글이 소제목을 나열, 목차를 넣는 글을 좋아한다는데요.
방문자가 어떤 글이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하기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당 글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니 편한데요.
그런데 목차를 수동으로 넣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태그를 편집할 줄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목차를 만들어 사용하면 좋을거라 생각하고 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한 번 지정하면 자동으로 목차가 만들어지니 따라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목차를 정하고 글을 써내려 가면 정확하게 서론과 본론, 결론을 앞 뒤 두서없이 쓰지 않고,
정확하게 나눠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를 만드는 방법
스킨 편집과 파일을 받고, css 편집, html을 편집하면 자동으로 목차가 생깁니다.
그런데 목차를 만들기가 힘듭니다.
그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기본 목차 형태의 목차만 만들 수 있다는 점 아시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글쓰기 왼쪽 위에 '제목1'을 눌러 제일 아래 '인용' 네모칸을 만들어 안에 목차 글을 적습니다.
쓰려는 내용의 포스팅을 목차에 따라 기입합니다.
글을 다 적었다면 글쓰기 화면 상단 오른쪽에 '기본 모드'를 눌러 'html모드'로 들어갑니다.
목차가 들어간 부분을 수정합니다.
<p><a href="#c1"> 목차를 생성하면 좋은 이유</a></p>
<p><a href="#c1"> 목차를 만드는 방법</a></p>.
.
#c10 계속 쓸 수 있구요. 목차만큼 숫자를 늘려가며 만들어 사용이 가능하다.
목차에 c1, c2, c3..... c10 이렇게 늘릴 수 있는데, 10번 그 이상의 목록도 가능하다.
다른 블로그를 들어갔을 때 목차가 있으면 좀 더 내용을 보는데, 편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따라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계속 이용을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할 때마다 이렇게 지정하는 게 불편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 목차를 누르면 정확하게 원하는 목차의 내용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게 해야겠죠?
다시 html 모드로 들어갑니다.
<p id="c1"> 목차를 생성하면 좋은 이유</p>
<p id="c1"> 목차를 만드는 방법</p>
이렇게 목차 앞에 위와 같이 입력을 해줍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목차마다 정확하게 입력을 하면 됩니다.
결론
이렇게 목차와 모든 글에 html 수정을 완료해서 글을 발행하면 목차가 생성이 됩니다.
글자의 크기나 색도 변화시켜주면 더 보기 좋겠지요?
이제 목차 생성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글로 풀어서 쓰다보니 좀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 하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c1과 id를 제대로 쓰면 된다는 것 아시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글마다 목차를 해서 조금 더 글을 읽기 편하게 하는 것을 하면 어떨까요?
목차를 입력해 더욱 정성 들여 쓴 느낌과 체계적으로 적은 글로 인식이 되어 좋을 거 같네요.
다른 블로그를 보면서 저도 그런 생각들을 했거든요.
이왕이면 내 글도 다른 블로그의 정성 포스팅같이 느끼게 되면 저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니 한 번 목차를 넣는 것 한 번 해보시길 권장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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