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스 pc와 스마트폰에서 사진, 영상을 자동 연동하기

 

 

블로그를 하다보면 글과 사진을 올리게 되는데, 저작권을 조심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찍은 사진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톡사이트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이미지와 사진을 찾아주는 기능이 있어 편리한데요.

내가 찍은 사진첩에도 그런 기능이 있다면 좋겠죠?

구글 포토스가 그 기능을 합니다.  무료이기에 누구나 사용하기에 좋습니GKSMS

 

구글 포토스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포토스를 검색합니다.

구글 포토라는 사이트가 나오는데요.

 

 

앱과 웹 등 자동으로 구글 클라우드와 로컬저장소가 연동되게 만들어 주는데, 저장이 편리하며, 선택, 분류, 공유를 빠르고 쉬워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텐데요.

 

저와 같이 안지 얼마 안 된 분들, 아니면 이제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기능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폴더나 기기만 지정하면 자동으로 업로드를 하고, 머신 러닝을 통해 분류를 해줍니다.

파일을 올리면 자체적으로 필터나 콜라주, 애니메이션으로 변경해줍니다.

 

사진을 찍으면 확인한 후 편집, 저장, 찾기를 하는 게 기본인데요.

구글 포토스를 이용해 인터넷이 되는 기기에서 찍으면 구글 포토스가 다 알아서 해줍니다.

구글 포토스에 들어가니 2년 전에 올려진 사진이 떠서 놀랬네요.

 

 

구글 포토스의 편리함

 

구글 계정으로 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친구나 가족과 하나의 URL을 통해 구글 포토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앱과 웹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인 계정에 로그인을 하면 [앨범]메뉴에서 [앨범만들기]를 선택, 앨범 이름을 지정한 후 사진추가버튼을 눌러 추가합니다.

 

구글포토스 앨범 공유

 

 

앨범 오른쪽 상단을 보면 점3개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 회전, 앨범에 추가, 공유 앨범에 추가, 보관 할 수 있는 기능이 뜹니다.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 적용하면 됩니다.

 

 

 

모바일 구글포토스

 

처음 앱을 실행하면 구글 계정 로그인 후 백업설정을 해야 무한정 스마트폰 사진 저장을 하려면 고품질로 세팅하면 좋습니다.  원본 클릭을 하면 15GB 계정 용량을 소모하는데, 데이터의 경우 무제한, LTE에서 쓰기 좋겠지요?

 

그러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사진이 구글 포토스로 옮길 수 있는데요.  예비 파일 저장소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이랍니다.

 

구를 포토스에 저장 되기 전에 원본이 지워지면 옮길 수 없습니다.

구글 포토스에 저장이 되면 용량부족 문제로 동영상을 지우더라도 백업이 되어 있으니 안심입니다.

 

그러나 구글 포토스를 이용해 옮기면 화징이 많이 떨어지닌 이 부분 알아두면 좋겠지요?

 

이제 구글 아이디만 있으면 지금까지 휴대폰에서 찍었던 추억의 사진이나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